22.12.12 인니 11월 소매판매지수 1.6% 증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조사에 따르면 소매 판매 실적은 2022년 11월에 긍정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예상된다.

BI의 Erwin Haryono 이사는 이것이 204.2로 기록된 2022년 11월 소매판매지수에 반영되었고 지난 달 소매판매지수가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고 말했다.

Erwin 이사는 9일 서면 성명을 발표하면서 "긍정적인 소매 판매 실적 성장은 식품, 음료 및 담배 그룹뿐만 아니라 의류 하위 그룹, 문화 및 레크리에이션 상품 그룹의 강력한 성장에 의해 주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rwin 이사에 따르면 11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자동차 연료군과 정보통신기기는 수요가 제한되고 계절이나 날씨가 좋지 않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rwin 이사는 2022년 10월에 월간 소매 판매 성장률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2022년 10월 소메판매지수는 전월 대비 2.3%의 성장을 기록하여 1.8%로 감소한 9월에 비해 개선되었다.

그는 자동차 연료의 원활한 유통, 의류 측면에서 여러 소매업체가 제공하는 할인 프로그램, 예비 부품 및 액세서리에 영향을 미치는 축소 감소에 힘입어 모든 상품 그룹에서 광범위한 개선이 보고되었다고 말했다.

가격 측면에서 Erwin은 응답자들이 2023년 1월 인플레이션 압력이 감소할 것이지만 2023년 4월에는 판매 예측에 따라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2023년 1월 일반물가기대지수는 전월 146.0보다 하락한 138.0을 기록했다.

"2023년 4월 일반물가기대지수는 140.8로 기록되었으며, 이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주요 명절인 르바란 연휴 기간 동안의 가격 인상으로 인해 지난달의 140.7에서 약간 증가할 것"이라고 그는 결론지었다.

출처: https://www.bi.go.id/en/publikasi/ruang-media/news-release/Pages/sp_2433322.aspx